작성자 | 산백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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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8-18 01:07:07 KST | 조회 | 121 |
제목 |
역시 게임은 술 마시고 해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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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치맥을 마시고 피방에 감.
신나게 땅크를 달리는 중에 옆에 뭔가 익숙한게 지나감. 동생임.
"어? 너도 왔냐"
해서 동생까지 데리고 같이 음주땅크를 하다가 집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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