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LingTo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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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1-01 00:09:57 KST | 조회 | 123 |
제목 |
게임이 참 표적 만들기 쉬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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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많이 하다가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거나 혹은 피시방에서 죽치고 게임만 하다가 사망한 사건 등을 들이대면서
"이런 사람들을 위해 국가가 나서야 하는 것이다!"라고 외치며 '국민을 위한 것'임을 강조하면 됨.
여기에 "미래의 꿈나무가 될 아이들의 인생을 망치는 게임" 혹은 "가족간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게임"은 규제받아 마땅하다! 라고 감성 자극 좀 해 주면 걍 ㅈ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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