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탱하다보면 정신이상자가 어떻게 겜하는지 참 신기함

눈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채피로 7탑갔는데 수풀에 숨어서 위장막 키고있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400미터앞에서 리리오가 딱 스팟이 됬는데

이놈이 제 앞 120미터까지 올때까지 아무도 안때림 ㅡㅡ 당연히 저도 스팟되고

근처에 있던 아군 셔먼도 떨이로 스팟되어버림

그래서 빼는 도중에 수박오이 스톡포에 죽었는데 탑티 숙청놈이 하는 소리가

처음부터 RR뒈짓하네, 이래서 5티어놈들은 안된다 등등 별 이상한 개소리를 늘어놓음

아니 정상적으로 눈이 달렸고 뇌가 제 기능을 하면 어떤 상황인지 이해가 갈텐데

그것도 다 구분 못하나봐여 ^오^

2천판에 레이팅 400인 새끼가 1만/1400한테 실력 운운했읍니다 부들부들

롤하는 정신이상자 줄서봄

겜할 때 남탓 하다보면 더 짜증만 늘고

그냥 묵묵하고 조용히 필요한 정보만 딱딱 핑찍고 이러는 편이 제일 안정적이게 되던데 사람이

왜 아무도 그걸 이해 못하지?

그리고 보이스챗으로 존나 소리 지르는 새끼들 굉장히 천박해 보임. 질 수도 있는거지 아 씨발!! 씨발!! 대면서.

보이스챗으로 노래해서 죄송합니다

ㄴㄴ그렇게하면 지가 주인공이 아닌거같아서 그럴지도

게임에 너무 감정이입하는 거 자체가 이상함

내가 남탓을 한 게 아니라 병신새끼가 눈이 안달려서 내 탓을 하는데

내가 그 시발 강행으로 난입한 구축전차 쏘라고 핑을 몇번이나 찍었는데도

죽을때까지 아무도 안쏨 ^오^ 거기에 실력운운하니 암이 두배!

아오 걍 자살이 답인듯 그놈들은

내가 빡쳤던건 진짜 난 암말도 안하고있었는데

천민축에도 못끼는 레이팅 400 떡볶이 배드맨새끼가 왜 실력 블라블라를 내미는지 모르겠네 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