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타메트 이샤라즈설

이샤라즈의 일곱 머리 = 타타메트의 일곱 머리

공포의 샤 =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

증오의 샤 =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

폭력의 샤 = 파괴의 군주 바알

교만의 샤 = 죄악의 군주 아즈모단

의심의 샤 = 거짓의 군주 벨리알

분노의 샤 = 고통의 대공 듀리얼

절망의 샤 = 고뇌의 여제 안다리엘


대악마들은 실은 샤라네요.

역시 어느 게임에서나 공포를 으뜸으로 치는군요.

7대 죄악이라는 좋은 소재가 있는대 왜 굳이 이 7개로 했을까

남들과는 다름을 추구하기위해?

디아세계관에선 7이 악마를 뜻하고 매우 부정적인 숫자이기도 하는걸 보면

약간의 다름을 추구하진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