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깐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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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12-14 22:59:29 KST | 조회 | 488 |
제목 |
얼마전에 180.9cm 나와서 친구 카톡에 자랑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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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들 어쩌고 도발을 했음
그러자 한명이
진정한 승리자를 지목해 줌
고향 친구들이라 목욕탕은 많이 다닌 사이기 때문에
그저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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