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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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2-14 01:22:17 KST | 조회 | 462 |
제목 |
자게만은 끝까지 좆목색이 입혀지지 않은 청정구역이길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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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ㅡ론 나의 기대는 매우 빠르게 붕괴되었으나
해당 멤버들이 개인적 이유 등으로 자게를 이탈하거나 적어도 활동량이 급감하면서 보통 그 일은 없던 일이 되었다
그 다음으로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만드는 새끼가 있었다
스스로 신상까지 팔아가며 서로의 후장을 연결해 커다란 순대가 되고자 했으나
훌륭한 자게인들 중 대부분이 이를 비판하였고 페이스북 페이지는 폭파로 그 끝을 달리게 된다
(물론 결국 이것을 끈으로 해서 연결된 사람들도 있었으나 이쪽으로 이야기가 새는 경우가 거의 없으므로 신경을 껐다)
마지막으로 버게가 생겼다
나는 빈 게시판에 들어가서 폭도질 하는 것이 오래가지 않을 줄 알았고
나 자신도 해당 게시판의 빈도가 요즘 늘어갔기 때문에 오히려 자게의 좆목썩은내에 일조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상당하다)
그ㅡ러나 얼마 전 롤게에서는 단순히 농담으로 카톡방소리 지껄였다가 피를 본 데 비해 이 쪽은 이미 살갖에 노란 물이 들고 갈색 바늘이 꼽히니 어찌 걱정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이대로 간다면 몇몇 유저를 제외한 이들이 "버게는 합법"이라는 기를 걸고 버게에서 좆목 다하고 그 정액을 몸에 바르고 게시판을 다니는 것이 당연한 일이 되고 나는 거대한 순대 도너츠가 된 그들을 보고 자위를 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좆목ㄴㄴ라고 할 때 나는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마음속으로는 좆목하자라고 불러줄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나 보다
뭐 모두가 좆목이 하고싶다면 조용히 내가 때려치도록 하겠다
그러나 한 명이라도 좆목에서 소외되어 무플의 신음을 보낸다면 나는 끝까지 좆목이라고 개지랄을 떨 것이다
좆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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