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을 깍아야할때면 매일고민이다

결국 매일 비슷하게 자르지만 나에게 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혹시있진않을까...

나에게 맞는 헤어스타일을 찾고싶다

가서 어울리게 잘라주세요 라고하면 찾아줄라나

막 여러개 시도해봐요

저는 귀찮아서 고민인데...
그냥 자를때 확 자른다죠 미용사에게 맡겨요

굳이 컷하러 큰미용실 갈필요는없겟져

비싼 미용실이 스타일리쉬하게 잘라주거나 서비스같은게 남다르긴해요.

근데 동네미용실중에도 돈좀 더 받고 꽤 신경써주는데도 있어요. 두피마사지같은것도 해주고 왁스스타일링도 해주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