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Bakka(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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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6-20 00:02:06 KST | 조회 | 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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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다들 미학적으로 이데아를 추구하고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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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것은 아름다움이라는 이데아가 있고 우리가 현실에서 그것의 속성을 보고
그 놈의 미의 이데아 때문에
우리 쩬틀맨분들이 야 그리스 석상에 도색이 다 뭐냐 우리 그리스성님들은 진정한 미를 추구해서 색깔같은거 안 입힌 분들이다 하고 박물관의 그리스 석상 도색 다 벗겨버리고
우리도 아! 그리스 성님들은 다 색칠 같은거 안 하는 고귀한 그런 분들...막 이런 생각까지 들어버리고
우리 칼 맑스 아저씨도 그리스 예술은 우리의 찬란한 미의 유아기 어쩌구저쩌구 막 그러시구.. 아저씨 앵갤스가 자본론 쓰라고 통조림 안 굴리나요
뜬금없는 결론으로는 오따꾸들은 처녀를 찾고 봉퀴들도 그랬던거 같고 뭐 그러니 처녀성도 분명 미로서 이데아의 하나의 속성임이 틀림없다... Q.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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