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x발 또 공익이 일 내버림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공익근무요원 24살 원 모씨를 사기등 혐의로 구속

원씨는 주변 편의점에서 여 종업원을 상대로 택시비가 많이나와서 그러는데 빌려주면 갚겟다는 식으로 30여차례에 걸쳐

총 714만원을 뜯어낸 혐의

조사결과 원씨는 근무도중 이탈해 유흥비를 마련하기위해 이런짓을 벌인걸로 밝혀짐

원씨는 비교적 잘생긴 얼굴과 말끔한 옷을입고 어린 여학생이나 외국인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함

아 이 시x 병신같은 놈들아 너네들때문에 또 교육받잖아 아 ㄱ

30여차례 714만원이면 한번에 24만원?

지갑이 자동문일만큼 잘생겼나보다

허 사례집에 한줄 추가요!

길이길이 기억되리

교육받는게 뭐 어때서요

요샌 범죄자도 잘생겨야 되겠구만

교육이 더 싫을 정도의 꿀이라는것(음해)

ㄴ 음모론이지만 매우 설득력있는 주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