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관련 폭력성 연구를 백날 해봐야 의미 없어요

여성부를 노리는거면 빽의 폭력성 연구를 하시던가

꼰대를 노리시는거면 오디오의 폭력성이나 영화의 폭력성 연구를 하셔야지

제가 아는 분 중에는 네비가 사람 머리를 해친다고 안달고 다니다가

지금은 차 뽑을 때 네비에 교통정보 안뜨면 안사요.

그래서 XX님 머리는 뒤로 돌고 게시나 봅니다 하고 서로 웃은 적도 있는데...

본인이 하는 소리가 얼마나 ㄱ소리인지 들어봐야 이해를 하지

저게 그냥 고쳐지지는 않을걸요

“기업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회적으로 인정받으려면 사회적 비용을 쓰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다음에는 기업의 책임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하고 싶다”

이말을 한 사람은?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실상의 사이버카지노가 많은 이 상황에서
해명하지 않고 앓는 소리 내는 것도 건전하다고는 볼 수 업ㅂ다

지금의 규제책은 온라인 게임의 사행성 해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므로 상관無

조향풀// 자기 눈에는 이미 게임중독이 보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한 말이니까 어쩔 수 없죠. 네비 케이스랑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쥬다스// 진짜 카지노도 많은 동네에서 온 저로써는 음...?

개인적으로는 게임중독이라는게 있으면 편해지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라고 봐요. 이번 총기사건도 그렇고, 연달아 있었던 학생 자살사건 + 왕따 사건도 그렇고, 책임자는 국방부(아님 병무청)나 교과부(아님 교사)가 될텐데 일단 게임같은 마약이 있어서 라고 우기고 싶은거겠죠. 특히 전자는 정신병자면 아예 면제를 하던가 왕따 문제가 있었으면 그걸 막을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와서는 국방부는 다 남탓이고.

그냥 제생각엔 게임을 가막용으로 개조하려고 하는거같음

그러면서 학부모 핑계를 대죠

예산이 부족해서 그렇읍니다

예산이 정말 부족한건지 아니면 있는데 엉뚱한데다 쓰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