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맥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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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4 23:28:37 KST | 조회 | 572 |
제목 |
제가 동물을 패고 싶다고 말하지만 사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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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한테 자꾸 남 차 밑에 참치캔 깔아서 남의 차에 고양이가 들어가서 지랄해놓는 경우는 동물도 때리고 싶지마는
원흉인 아무래도 참치캔 까다 두는 아주머니를 패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저는 호기심 많고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곰도 안전한 곳에서 보면 호기심 많은 행동이 참으로 재미납니다
가방같은거 열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개나 고양이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개새기가 말 잘 들으면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놀기도 잘 놀고 하튼 저는 동물을 때리는 사람이라기보다는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다만 남의 차 밑에 참치캔 넣는 분은 그대로 시동을 걸어서 밀고싶더군요
차 밑에 참치캔 넣지마라..진짜 캔딸때마다 베이게 하기 전에..이름모를 애묘가 아주머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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