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불성때 사제로 정말 이것저것 다 타보고 게임했네...

검사 - 암사(구토때는 거의 고정) / 치마사제

하이잘 - 천정사제

 

태양샘 - 1넴 천정, 2넴 치마, 3넴 암사, 4넴 천정, 5넴 암사, 6넴 그때 빈클레스

 

 

 

......문제는 치마사제를하면 천정사제때보다 힐량이 안나오고, 천정사제를 하면 멀티힐중 힐량 1위에, 공대 안정성이 50%쯤 상승했던 클라스였다는거?

 

하이브리드 사제의 위엄

 

 

리분부터는 수양사제/신성사제 이렇게 나뉘어서 서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원래 태양샘쯤 까면 사제는 천정사제 한 명만 두고 나머지 다 암사로 돌려서 시너지주지 않나요
힐러는 대부분 복술로 대체하고

ㄴ 그렇더라고요 ㅋ

그런데 천정사제로 저렇게 갈라놓고 쓴 클라스... 그 당시 서버에서 재대로 하는 천정사제(그니깐 힐과 네임드별 포인트등등을 재대로 수행하는 사제)가 저 혼자였다더군요(.....)

다른공대 물어보니 '힐사제는 치마 아님?'이소리 하고있음(....)

동병상련선님 / 울 레이드팀은 힐러팀들이 각각 특색이 있어서 조합할때 더 효과적이였죠 ㅋ

힐클렌장 체널에서 각각 의견 제시하고, 그에따라 배치했어요.

힐사는 저의 주장으로(....) 반드시 2명 넣고(클렌장은 반드시라 저 2명에서 제외) 암사는 무조건 1명 넣는다고 역시 주장하고다녔고, 나름 공략 잘 안다는이유로 많이 반영해주더군요. 결석없음 앵간해선 사제 3~4명 투입했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