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신도에게 양육권을 주면 안되는 이유

호주로 이민간 이슬람 신자가 isis 에 가입 후

성전에 참여한답시고 자기 아들들을 데리고 내전이 벌어지는 곳으로 가서 

참수된 사람의 머리를 들게 한후 인증샷 올림 

http://weaselzippers.us/196065-australian-isis-jihadist-has-son-hold-up-severed-head-brags-thats-my-boy/

미친놈

저 깃발 매번 바람에 흐트러져서 글씨 잘 안보였는데 존나 간단한 문구였네... 난 뭔가 했네

미친새끼;

저 깃발 아랍어에 모음이 없는거같은데 어떻게읽죠

저 깃발 사실 왼쪽으로 90도 돌려서 읽는거임 크흐크킁

잉여 // 원래 아랍어는 모음 잘 안쓰구, 자음이 동일한 동음이의어가 별로 없는 관계로 자음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모음 없이 어찌 읽냐 부분에 대해서는 대부분 단어에 모음이 일정하게 붙으며 수식에 따라서 마지막 모음이 바뀌는 정도에 불과하므로 (예외가 꽤 많지만 실생활에 문제될 정도는 아니며 애초에 그 정도는 아랍인들도 틀리면서 말함.) 이 역시 문제 없습니다.

미개

이슬람은 왜저렇게 과격할까 유독 이슬람이 개또라이를 많이 양성하는거 같다

이젠 정말 불교뿐이야

돌격전차 // 정확히 말하면 이슬람에서라기보단 (이슬람권은 아시아 중,남동부도 포함되니) 아랍에서 또라이같은 놈들이 많이 나오죠. 약간, 인종 지역 차별적으로 들릴만 하지만
아랍 지역은 본디 바빌론등 고대 시대때는 전쟁터였고, 로마 그리스 등이 동방 진출할때마다 처밟아오는 등, 전쟁을 통한 약탈과 점령, 지배와 남성주의 등이 짙게 배여있던 곳이라 이슬람이 오고서도 이슬람서 하지 말라는것들이 (Ex.명예살인/여성할례 등) 심심찮이 자행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동아시아권과 달리 일찌감치 유럽에 처발리고 노예같이 살아온 시대도 있던 터라 백인에 대한 적개심도 어느정도 있는 등...
즉, 그 지역의 역사가 노답성이 있다고 봅니다.

진지하게 쿠란 한번 읽어보면 '네 여자가 행실이 단정치 못하면 경고하고 주의를 주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잠자리를 함께 하지 말것이며 그래도 나아지지 않거든 마지막으로 때려주어라.' 라고 쓰인 등.
최후의 교정 수단으로 폭력을 동원하는 정도의 문제를 빼면
(근데 사실 아브라함 교리들은 하나같이 최후 수단은 폭력이더라.)
막, 괴이한 소리를 해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