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긴 여자의 삶이 사실 제일 힘들긴 힘들 것이다

남자는 못생겨도 능력이라도 되면 미인을 낚아채지만

여자는 못생긴데 능력있으면 음...능력있는 노처녀가 된다

친척중에 큰누나 한명이 딱 저런데 

30 대 중반에 미국에서 대학교수직까지 얻었건만 정작 연애경험이 전무하다고 함 -_-

시집 못보내서 큰아버지가 답답해 하심 

사실 저런것 말고도 가끔 길가다 내가 아는 남자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남자보다 더 못생긴 여자를 볼때마다 신의 잔학함에 치를 떤다 

이성으로서 사랑받는다는 기분이 뭔지 모르고 삶을 마친다는게 얼마나 슬프냐 이기야 ! 

근데 렛미인에 화상입은 여성분 남편같은 남자도 있는걸보면
역시 세상사 외모가 전부만은 아니란게 느껴짐

이기야라니 일베하노

일베? 님오유?

오유? 님 플레이 XP?

플레이xp? 님 루리웹?

본문내용 묻혀버린 작성자에게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