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아보크 | ||
---|---|---|---|
작성일 | 2014-08-17 14:53:56 KST | 조회 | 196 |
제목 |
역대 가장 무섭고 지리는 꿈 꾼듯;;
|
와..진짜 아직도 살떨린다;;
꿈 속에서 나는 KTCT 중이었는데(마일즈 장비 차고 전쟁하는 훈련임) 내 앞에 k-2 소총이 놓여있길레 내 손에 들고 있던
K-쓰레.. 아니 k-3를 버리고 k-2를 주웠는데 갑자기 눈앞에 적이 나타난겨, 대충 탄을 확인하니 한 발밖에 없고 당장에 조준해서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순간 상황 종료됨 ㄷㄷ;;
뭔가 존나 아쉬운겨.. 근데 탄을 확인하는 순간 개소돋음; 다름아닌 실탄 한 발이 장전 된거 였슴..
와 그때 방아쇠 당겼으면..
꿈 속에서 조차 신도 안 믿는 내가 신에게 감사한다며 몇 번이고 땅에 머릴 박을 정도니
일어나보니까 온 몸이 땀에 젖어있었음
|
||
|
|
||
|
|
||
|
|
||
|
|
||
|
|
||
|
© PlayXP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