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뇜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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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18 23:51:08 KST | 조회 | 239 |
제목 |
키는 169cm 체중은 7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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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인이니까 당연히 남자사람
감량의 필요성을 느끼고
적절한 식사량 조절과 염분섭취량 조절과
+
운동을 시작했더니
밤에 배가고파서 신경이 날카롭다.
잠이 안온다 ㅠㅠㅠㅠㅠㅠ
결론 : 취미는 취미일 뿐 부심 부릴만한 수단이 못됩니다. 막말로 제 3자가 so what? 을 시전하면 정말 우울해져요.
결론2 : 만노로스좀 고만 개롭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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