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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Thamen
작성일 2014-08-21 11:55:01 KST 조회 180
제목
그래도 어머니께서 튀겨주시던 통닭은 맛있었습니다.

*훈훈



튀김옷이 두껍고 눅눅했으며 귀찮다고 안해주신지 거의 십몇년이 넘어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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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A-27크롬웰 (2014-08-21 11:55:28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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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대한 양의 폐식용유
Al-Thamen (2014-08-21 11:56: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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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머니께서도 한번 도전해볼겸 시도해보다가 할 게 못되겠다 싶으셨던 듯
아이콘 유우머 (2014-08-21 11:58: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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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로 비누 만들지않던가
아이콘 부료선 (2014-08-21 13:15: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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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튀김해먹을려면 식용유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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