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질풍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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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2 00:16:22 KST | 조회 | 308 |
제목 |
요즘 교회들 편견을 안가질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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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방문 이후로 종교떡밥이 이리저리 풀리고 있는데
한 3년전? 4년전? 예비군 소집장소가 동사무소 건물 주차장이였는데 몇층인지 기억은 잘 안나지면 교회가 있엇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면서 교회 게시물 보고 있었음 거기서 본건 봉투 중앙에 구멍뚤린 헌금봉투랑 게시판에 붙어있는 헌금순위표
그거보고 어찌나 벙찌던지. 그리고 사실 교회 내에서도 파벌있는거 교회에 대해서 좀 아는사람은 다 아는거 아닌가?
헌금낼 여유 없는 사람이나 많이 안내는 사람들은 배척해서 내쫓는것도 심심찮게 볼수 있는걸로 알고 있고
지금와서 교회의 현 주소는 서로 친목다지고 서로 사회적 지위 적당히 이용하면서 정보 교류하는
경제적 자유를 어느정도 획득한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하는게 더 맞는거 아닌가
일부만 보고 전체을 평가하지 말라고는 하지만 좀 크다 싶은 교회들이 다 그렇다는게
세금안내는 환상적인 회사지 돈세탁하기도 좋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목사가 판검사보다 윗급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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