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oldCo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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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8-25 18:15:34 KST | 조회 | 357 |
제목 |
강아지도 인간의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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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나 : 티모야, 대소변은 여기 이 판 위에서 해결하면 된단다.
티모 : 알겠습니다, 어르신.
현실
나 : (대소변 판을 가리키며) 여기에 싸라고 여기에!
티모 : (손가락을 깨문다)
대소변 훈련시키기 힘드네요
아니 애초에 훈련이 되는 건지 안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양이 적어서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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