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우스

1. 

한전에서 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을 매수하려고 1천만원을 주려다 들킴

헌데 전해주려는 이장은 200만원 빼돌리고 800만원만 주려다 또 들킴

한전 : 아닌데요 회사돈이 아니라 개인돈이거든요 를 시전

2.

새누리당 대변인이 새벽에 장애인단체장에게 5분동안 욕설 및 조롱을 하였다함

정 회장은 또 A 부대변인이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가 불편한 자신을 가리켜 "장애자 이 X새끼", "넌 죽어야 돼. 하남에서 못 살아 이 X새끼야…. 다리 하나 더 없어져" 등의 폭언을 반복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B씨 등 동석자들은 A 부대변인이 욕을 할 때마다 큰소리로 웃어대며 맞장구를 치거나 "이놈의 새끼, 다리를 하나 반쪽을 마저…, 딱 뿌러 버려 이 X새끼야"라며 여러 차례 직접 욕을 했다고 주장했다.

xxx : 개인일탈입니다 존중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