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GLaDO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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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0 18:19:51 KST | 조회 | 182 |
제목 |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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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 개발자 인터뷰 中
개발
- 히어로즈는 스타2 유즈맵에서 시작했는데, 이는 워3의 '도타'처럼 다시한번 사람들에게 에디터의 힘을 보여주었다.
- 다시, 히어로즈를 스탠드얼론 게임으로 만들자고 결정났고, 수많은 디자인을 처음부터 갈아엎었다.
- 게임을 개발하는 동안 가장 큰 과제중 하나는 바로 '도타'의 형식에서 벗어나자고 팀원들을 설득하는 일이었다. 팀원들 대부분이 "막타 없이는 게임 못만들어요"라고 의견을 나타냈었다.
- 스타크래프트 캠페인같은 스토리 모드는 현재 계획에 없다.
- PVE 컨텐츠는 매우 좋지만, 현재는 PVP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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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히오스에서도 눈빠지게 미니언 체력바보면서 손가락빠지게 클릭질 할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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