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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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11 21:12:26 KST | 조회 | 246 |
제목 |
오늘의 헬 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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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자신의 조카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외삼촌에게 징역형이 선고
외삼촌은 20여년전 여중생인 조카를 성폭행 한 뒤 계속해서 관계를 해오다
작년 조카가 "저 이제 결혼해요" 하니 동거남에게 알리겟다고 협박까지 하였다함
재판부에서는 '피고인이 조카를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
"하지만 범행이 미수에 그치고, 깊이 반성하는 점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라며
징역 3년을 선고
참고로 망가 번역이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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