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답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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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11-28 16:03:32 KST | 조회 | 224 |
제목 |
사랑니가 서서히 나에게 곶통을 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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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턱에 나온 사랑니는 그래도 삐뚤어진 턱 때문에 다행히(?) 도 전혀 아프지 않은데
위턱에 나오는놈은 서서히 사람 신경을 건들정도로 따끔거리네요
이거 빼야겟지...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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