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Ten(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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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1-25 21:26:01 KST | 조회 | 212 |
제목 |
아메리칸 스나이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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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총 쏘는 것도 벌벌 떨리고(권총 쏘는데 반동 넘 무거워)
전쟁터는 근처에도 가보기도 싫은 나로선
전쟁을 겪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뭐 그런 생각이 계속 듬
노력이야할 수 있겠지만 뭐 그 사람들의 심정이라거나 고통 그런 건 결국 남의 이야기라고 어디선가 선을 그을 것 같음
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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