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군들 하는게 뭔가요?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음..

선탑 셔틀

행정쪽 많이함

이것도 광의의 의미로 보면 어그로 유발이긴 한데

제가 아는 여군은 기계 정비하던데

여군들도 다 똑같이 일하긴 합니다

틀린 말은 아닌데? 훈련나가서 화장실 하나 더 파야되지(것도 본인거 본인이 파는거도 아니고 애들이 파줌). 혹서기 애들 더워죽겠는데 상의탈의도 안되지. 여러모로 민폐긴 합니다.

쓸모없다는 오바고... 실제 전시에는 전투 숙련 인원이 더 있는게 좋은거니까요
다만 군 편제에 있어 비효율성이 생기는건 어쩔수 없지만 사실이라고 봄
아무튼 여자 남자 구분해서 수용해야하니까

결정적으로 여자는 아무리 많아도 전투능력에선 남자들에게 신체적으로 밀리기 때문에...평시에는 몰라도 전시엔 부담이 생길 수밖에 없음. 뭐 어차피 20세기이후로 대규모전쟁엔 모든 국민들이 총동원되어야 하지만

군대라고 전투병력만 있는게 아니라 비전투병력도 있습니다.

뭐 비전투병력이면 남자말고도 여자도 활약가능합니다.


다만 전투병력은 남성쪽이 월등한건 사실이죠.

이스라엘처럼 모든 여성이 징병제 아닌이상
일반 전투사단에 전투병력으로 여성을 활용하기는 안좋다고 말할 수 있죠.

결론은 어디까지나 육체적인 성향이 많이 필요한 보직아니면 큰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물론 비전투 보직이라고 해도 성비율이 크게 차이나면 서로 불편하기때면에 상관은 있지만요.
고로 여군들은 여군들에 걸맞는 보직에 여군끼리 넣어 주는게 속편합니다.

괜히 비전투보직이라도 남성들 95%에 여군 5%비율 이런곳이면 서로 불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