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메이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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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2 22:37:00 KST | 조회 | 666 |
제목 |
와 ;오늘 일베충 얼마나 한심한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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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풀자면 오늘 점심에 있었던 일임
나랑 같이학원 다니는 얘가 일베충인데
오늘 학원가기전 출출해서 삼각김밥하나살려고 gs25에갓음 근데 금마도 안에들오는거임
인사하고 천천히 고르고있는데 (별로 친하진않음;) 갑자기 그색기가 안고르고 세븐가야지! 하고 존나 크게외치고 냅다 튀는거임; 뭐 저런병신이있나햇음
그리고 학원에서 물어보니까 걍 알바약올리려고 그랫다는데; 진심 한심해보엿음
그리고 학원마치고 난 썜이랑 얘기하고 천천히내려갓는데 금마가 아까 소리친 gs25에 들가서 알바한테 뭐라 한소리듣고있는거임ㅋㅋ 존나 당황해서 아무말도못하고 걍듣고잇는것같앗음
그래서 물어보니까 "아, 주스사로갓는데 알바가 아까 나보고 머라캣냐고 묻드랔ㅋ 존나뻘줌햇음 " 카는거임
그래서 "(한심하게)들가지 말지 장애같은 친구야"리고하니까
알바 얼굴자세히 안봐서 몰랏음 ㅋ 하고 별일아닌듯이 걍 가드라; 보고 일베충들은 존나 답이없는걸 뾰조리게 꺠달음....
3줄요약
1.나랑같이 학원다니는 일게이가 gs25에 세븐 가야지 소리지르고팀
2.근데 이 ㅄ가 학원끝나고 같은 gs25를또간거임; 뇌가없음(알바얼굴 잘못봐서 모르고들갓다고함)
3.일베 ㄹㅇ씹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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