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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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2-23 02:58:44 KST | 조회 | 691 |
제목 |
구글에서 한국청소년심리학회를 검색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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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에 동영상이 김성연 이라는 사람의 이름으로
상당히 여러편이 올라와 있었는데 조회수는 3~4 개 인것도 있다
오타난게 아니라 진짜 3~4 다 제일 많은것도 50 개를 못 넘는다
토크 콘서트라는 부제가 날 심란하게 했지만 내용은 보고 평가해야 하기에 수준은 어떠할까 동영상을 틀어봤다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수준이 낮았다
분명 엔하위키에서는
'열린 단체'를 추구하기 보다는 '소수정예로 활동하는 학회'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성향이 크다.
라고 되있었는데...
마치 오푼툰에서 존잘까진 아니더라도 아마추어치고는 잘 그린 그림을 기대햇는데
뜬금없이 호우키의 그림이 튀어나온 듯한 기분이였다
엔하위키 말로는 항상 흐지부지 시마이되는 대부분의 청소년학술단체들에 비하면
나름대로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이 잘 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내가 이쪽에 관해선 아는 바가 없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다
청소년학술단체인걸 감안해도 엘리트들이 모인 학술단체 수준이 이거라니
한국의 미래는 어둡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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