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 기분 나쁘다

꿈에서 어딘가의 장소에 있있는 컴퓨터를 하기위해 자리에 앉음. 근데 컴퓨터 전원을 눌러도 반응이 없는겨;; 그리고 내가 컴퓨터를 고장냈다고 몰기 시작하는 주인장새끼 ㅡㅡ.. 어이가없어서;; 수리비 30만원을 달라는데 나는 존@나 억울, 3만원으로 협상 시작됨 근데 주인장새낀 들을 턱도 안하고 나느 계속 무릎 꿇고 죄송하다고 사죄함 거의 3시간 정도 꿨는데 계속 죄송합니다만 반복한듯

사람이라도 죽였나 존@나 기분더러운 꿈이다 

님이 고장냈는데 왜 거짓말하세요 25만원까지는 봐줄테니까 물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