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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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4-11 21:53:14 KST | 조회 | 294 |
제목 |
이번주 무도는 솔직히 장동민 빼곤 기획한 게 다 씹노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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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정준하는 도대체 중화권이든 할리우드든 그쪽 배우들을 섭외해서 무슨 재미를 뽑아내겠다는 건지 이해가 안 되고
최시원 하하는 뭐하자는 건지;; 먹방은 이미 다른 프로그램도 많은데 이건 그냥 아이디어 없어서 그냥 중타치는 거 갖다 쓴 거 같음
강균성 유재석은 남의 일을 자기가 하겠다는 건 대체;; 차라리 꽁트를 하던가..
황광희 정현돈도 너무 흔하디 흔한 컨셉, 렛미인 패션 버전 씹.노.잼
그나마 봐줄만한 게 장동민 박명수 같음 다른 건 다 기대도 안 가는데 이건 좀 솔깃하면서 뭔가 관심이 감
그런데 역시 여자 입장에선 이것도 씹노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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