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림의 수은은 정말 그 수은일까

우선 영문명은 quicksilver로 수은이 맞는데

수은의 어는점은 -38.83C°이므로

플레이어가 언제 어디엘 가 있더라도 고체상태로 존재하니까 스카이림 전 지역은 항상 영하 40도 이하를 유지하고 있다는 이야기인가

근데 어째 스카이림의 주민들은 시로딜 사람들보다 더 헐벗고 다니는 느낌이 드는데다

제국에서 파견나온 제네럴 딸리우스도 반팔에 스커트 차림...

아마 스카이림의 수은은 현실의 수은과는 좀 다른 물질이 아닌가 합니다.

(근데 윈터홀드라면 진짜 수은이 상온에서 고체로 존재하는게 가능할듯)

그 동네 인간하고 이 동네 인간은 종족이 다르다고하면 뭐

근데 그렇다고 쳐도 화이트런만 가더라도 졸졸 흐르는 시냇물이 말이 안된다능...

코런덤 주괴에서 생각하기를 진작에 그만두셨어야

강옥은 금속이 아닌데 어떻게 주괴가 존재합니까 넌센스

4차원 주머니에 넣고 다니잖아요? 주머니 안이 춥나보죠

4차원 주머니가 영하 40도 이하에 냉동고라면 그 안에 든 물주머니 알토와인 호닝브루미드 같은 액체들이 얼지 않는다는게 말이 안된다능!

슬슬 겜인데 뭘 따지냐 닥치고 겜해라는 댓글이 달릴꺼 같으니 도망가야겠다

자 그러면 이제 스카이림의 마법과 물리 법칙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요. 마나의 그래디언트 벡터의 서술은...

fu-s ro dah!!!!!!!!!!!!

[영타 → 한타 자동 변환]

정제하기전 수은이라그런가

자연상태수은이 산화수은인가해서 불그스름
한걸로아는데 색이 은색이면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