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wretch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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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5-22 18:32:30 KST | 조회 | 464 |
제목 |
새 미용실 가기 먼가 껄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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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단골로 가던 미용실이 저 멀리 이사가버려서 갈수도 없구 ㅜ
원래는 그냥 저번에 해준대로 하라고 하면 끝나는데 이제 그것도 안됨 ㅜ
아 ㅜ 머라말해야되지 ㅜ 평범하게만 자르고 싶은데 ㅋㅋ
중딩때 그냥 잘라주세요 말하다가 애들이 록리라고 놀린 아픈기억이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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