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실전보다 ㅇㄷ이 좋다고 하시는데

솔직히 말해서 ㅇㄷ이나 ㄷㅇㅈ 가튼게

 

더 좋을 수밖에 없을거임.

 

물론 정말 사랑하는 사람하고 하는 거라면 얘기가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ㅇㄷ이나 ㄷㅇㅈ 가튼건 남자의 환상을 가지고 만든거니까요.

 

그래서 성인물은 즐기되 빠지면 안된다는 말도 나오고.

 

아무튼간에 말이죠 막말로 누구나 좀 비정상적인 페티쉬가 조금씩은 있을거 아닙니까.

 

좀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BDSM이라든지, 관음증이라던가 말이죠.

 

그런걸 현실에서 했다간...? 은팔찌 찰지도 모를 일....

 

하지만 ㅇㄷ이나 ㄷㅇㅈ에선 그것을 보여줄 수 있고 그래서 더 좋을 수밖에 없는 걸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요구사항을 말하는 귀찮은 파트너도 없고요.

 

덤) 촉수나 퍼리가튼 환상의 것을 좋아하는 분께는 그리고 ㄷㅇㅈ 밖에 선택권이 없겠죠. 아 로리도요.

ㄷㅇㅈ가 뭐죠..?

그러니까 글쓴이가 변태 성향이다 이거네요.
Oh My God.
하나님 부처님 미트라 천지신명 옥황상제여 제게는 남들보다 낮은 수준의 욕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ㄴㄴ 동인지

역시 자게의 설명왕 덕후노왜건

하지만 파트너와 취향이 딱 맞아떨어진다면 어떨까?

음음.. 아무래도 전 야동파다보니 체위 같은 거만 생각했넼ㅋㅋ

정신병자DIO // 위에 말했지만 변태성향은 극단적인 예고요... 좀 평범한 페티시즘 가진 사람도 있다고요. 의상이라든가....
[SnoWeal] // 뭐 굳이 설명하고자 해서 쓴 글은 아닌데 말이죠

님 글 보다보면 가끔 내가 플엑에 있는건지 위키에 있는건지 헷갈릴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