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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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3 12:16:02 KST | 조회 | 407 |
제목 |
공기 좋은 시골에서 맑은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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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막에 앉아 꿀맛같은 수박을 한가득 먹고 배부름을 만끽하며 산들바람과 함께 풀날리는 소리를 들으며 낮잠에 빠지고 싶다
언제나 꿈꿔왔던 소소한 행복인데 단 한번도 경험해본적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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