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흑인경비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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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6-28 00:13:28 KST | 조회 | 2,459 |
제목 |
무갤은 진중권 대 개저씨슬레이어 키배로 또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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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카운터를 여러번 적중 시켰으나
곧 말이 안 통하는 상대임을 깨닫자
포기하고 마지막에 돼지바의 두께 문제를 언급하며 키배를 마침
그러자 상대방이
1. 자신이 진중권을 키배로 물리쳤다면서
2. 앞으로도 진중권을 계속 따라다니겠다고 선포함
보통 해치웠나...? 라는 대사가 뜬 다음 역관광을 당하는 클리셰는 많이 보았지만
물리치지도 않았는데 물리쳤다고 선포하는 건 처음봐서 신선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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