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캐릭터 마니아 150만원 모금… 지하철역에 '생일 축하' 광고판

니코니단은 클럽 홈페이지에 '광고판에 절을 드리는 등 통행에 방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 마라' 

'애니메이션 유행어 등 일본어 구호를 외치지 마라' 등 당부 사항도 공지했다. 

 

유난을 떤다는 주위의 시선을 받지 않도록 '오덕후'처럼 보이게 행동하지 말라는 얘기다.
 

 

 

베플 : 

일제강점기에 그 나이(19세)또래의 조선청소년들이 강제징용당해 군함도와 같은 지옥에서 잔혹함을 겪었는데 일본과 그 문화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것은 선조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그 원인은 역사교육이 없기 때문이고 그 주범은 영,수,과목에만 투자하는 학부모들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7/03/2015070304230.html?r_ranking 

 

 

댓글 해괴한 거 보소

"일제강점기에 그 나이 또래의 조선청소년들은 교육을 받을 수 있었는데 교육열이 지나치게 높은 학부모들이 있다는 것은 선조들을 모독하는 행위이다."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