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럭된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데

반론 못하는 사람에 대해 쓰는 건 좀 불공평하니까 무기한연기

그 블럭된 사람이 쓴글에는 블럭먹어도 댓글이 써지지 않던가요

당해봐서 아는데 그거 진짜 치욕스럽고 답답함

그거 최근에 막았다고 합니다

블로그 안부게시판에 남기세요!

혀튼 그러니까 상대를 최대한 치욕스럽고 답답하게 하려면 블럭먹은 사람을 (걸리지 않는 선에서)비방하면 됩니다

아무리 마음에 안 들어도 그건 너무 비신사적인

면회..

아로로니님 블럭먹은 그분과 했음? 쳤음?

제가 그분이랑 물고빨고했다면 이런 댓글을 달아서 그분을 궁지에 몰려고 하지도 않았겠죠

화질이 좀 구리긴 한데 뭐 못알아볼정돈 아니죠?

그것과 그건 별개의 문제 아닐까요?

저는 완비탄님을 변호하고싶었던게 아니라 겡게이님이 김노숙님을 착한 피해자로 묘사하고 계셔서 거기에 반박했을 뿐

아니 근데 왜이렇게 내 입구멍 뒷구멍 사정을 궁금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