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혜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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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8-04 22:20:13 KST | 조회 | 266 |
제목 |
새삼 어렸을때 봤었던 박하사탕 영화가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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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그 유명한 대사를 외치며 절규하는 설경구를 보며
눈물을 흘리셨었는데
유튜브 짤막한 영상을 찾아보니깐
아직 반오십도 못찍은 나이지만 그 말이 얼마나 절절한 말이었는지 체감하게 된다
앞으로 살면서 또 얼마나 많은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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