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안해봤는데 워3도 스토리는 그렇게좋진 않았던거같은데

휴먼켐페인=타락성애자 블쟈가 타락시킴

언데드=타락한 주인공이 뭔가 엄청쎈놈을 소환함

오크=그 엄청나게 쎈놈을 막으려고 연합같은걸함

나엘=그 엄청쎈놈을 죽임

 

확장팩은

나엘=또 사고칠놈들이랑 막을놈들을 등장시킴

휴먼(나가)=저번확장팩에서 사고친놈들때문에 얼마나 휴먼이 망했는지보여주면서 또 더 쎈놈이있다는걸 암시함

언데드=나쁜놈이 더 쎄지고 복선을깔면서 끝남

 

다만 스토리텔링이 엄청나게좋긴해서 몰입감은 죽여줬음 

막줄 때문에 극찬이 됨

요즘에야 욕먹는 타락인데 그때는 타락성애 초기라서

워크3도 솔직히 스토리는 칭찬하기 어려운 편이긴 함

지금서 보니 칭찬하기 어렵지 그때는 와 ㅅㅂ 왜 이걸 영화로 안만드나 수준이었음

이제 하다하다 워3 스토리 안좋다는 말까지 나오네 진짜 워3은 캠페인 10번 넘게깨고도 깰때마다 새로웠을 정도로 스토리 죽여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