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보고 처절한 연출에 맛들려서 그런지

집정관 울트라 동귀어진이라던가 광전사 맹독충 폭사라던가 등등 처절한 연출을 보여주다 마지막 차관으로 분위기 반전되는 연출이 너무 좋음... 그래서 개인적으로 이번 시네마틱은 가장 맘에 듦 

 

이전엔 군심이었지만...

이전엔 어쎄신 크리드 유니티 였으나 겜이 좆망한 관계로...
하하 역시 블리자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