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Deadlight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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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09-26 16:00:55 KST | 조회 | 724 |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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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프로토스는 고향이 없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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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방랑자로 떠돌아다녔지. 군단의 만행은 끔찍했소... 프로토스는 벗어나고자 했지. 아이우... 수복을 위해서는 기사단 백 명의 목숨이 필요한 곳. "싸워라! 죽여라! 되찾아라!"... 프로토스는 적수가 없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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