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Mr.Hadr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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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07 00:06:24 KST | 조회 | 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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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자날 마지막 임무는 진짜 재밌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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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에 보통에서 전순이 내파에 펑펑 터지던 거나
처음 아주 어려움 깰 때 90퍼부터 손놓고 기도하여 우주의 기운으로 겨우 깼었던 걸 생각하면
자날+군심 통틀어서 최후의 전투가 여러모로 인상깊은 임무였읍니다
특히 경보 울리면서 케리건이 마치 주머니의 동전 꺼내듯이 방어선을 찢어 놓는 모습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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