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zhuderko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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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11 22:24:57 KST | 조회 | 274 |
제목 |
김성근 감독이 안타깝긴 한데 명예가 조금이라도 회복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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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4위 이상을 송은범, 배영수 터뜨리면서, 정대훈을 정대현으로 만들어버리고, 5선발 로테이션 공고히 돌리면서, 불펜진 혹사가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정말 봐줘서, 올해 죽어라 굴렀던 '살려조'라 불리던 필승조 중 한명이라도 살아서 활약을 해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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