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완벽한 공군 2025 플랜이 있다.

ROKAF vision2025

 

현재 공군의 계획이 그대로 갈때 Fast jets 예상

F-15K 60

F-35A 40

F-16 130

하이급 전투기가 100대에 불과하며 2025년의 공군 기술을 생각해 볼때 그때까지 F-15K가 하이급 전투기로써 남아있을지도 의문이다. 동아시아에 한정하면 충분히 강력한 전투기겠지만.

그래서 공군은 고육지책으로 f-4 f-5를 2020~2025년까지 수명연장해서 쓰겠다는 안을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다 한국군의 문제점은 딱히 하이급에 집중된 것도 아님서 전투기 개수도 부족하다는 것이다

우리가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없다면 하나를 버리고 나머지 하나를 쥔 손아귀에 힘을 더 주는 것도 생각해봄직하다

그리하여 제가 생각하는 꿈의 비전 2025는

 

F-15K 60

F-16 130

F/A-50 410기

 

F-35A 계약 7조원으로 모조리 F/A-50으로 돌려 200기 가량을 구매한 뒤 F-4,F-5를 수명연장하는 것이 아니라 전량 스크랩처리를 하고 이 또한 F/A-50으로 땜빵을 한다. F/A-50에 타우러스 두 발을 어떻게든 쑤셔넣고...그래 두 발 불가능하다면 한 발이라도 쑤셔넣고 돌아다니면 우리는 410기의 500km짜리 순항죽창을 격납고에 보유하고 있는 대국적인 강군이 될 수 있다.

 

숫자는 언제나 답이다.

최소 지상항모 uss 김치프라이즈

"장군, 답이 없겠소이까."
"답이... 한가지 있소이다."
"그것이 무엇이요...?"
"스팸... 스팸이오..."

"적의 전투기가 너무 강합니다!"
"편대를 더 보내서 적 암람의 잔량을 바닥내라!"

전투기 기수에 레이더 대신 폭탄을 장착하여 더욱 심대한 성과를 기대해 볼수 있는 것이다

자매품으로 KA-1 웅비 4500기 양병설도 있습니다

웅비에 암람 인티만 하신다면 고려하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