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도바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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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5-10-25 23:38:07 KST | 조회 | 392 |
제목 |
명량도 원래 지는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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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형과 날씨가 도와주었다해도 대장선 및 수하 함선에 실린 대포와 화약에는 수량의 한계가 있다보니 왜놈들이 그때 쫄지않고 끝까지 밀어붙였다면 이순신 장군님의 최후의 전투는 노량이 아니라 명량이었을듯
오죽하면 이순신 장순님도 수하 장수들이 꽁무니빼자 내가 여기서 죽는구나라고 생각할 정도였으니
이때 일본놈들이 겁먹고 튄 건 ㄹㅇ 하늘이 도운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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