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화 교과서 논란보고 떠오른 생각

젤나가가 헤게모니 확장을 위해

종족을 만들고 나면 교육은 어떻게 시켰을까?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가치중립적인 학문은 그냥 가르치면 될테고

문학이나 언어는 발성구조에 근거해서 대충 만들면 될텐데

 

역사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엇을 가르칠려고 들었을까?

 

 

대체 애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지네 창조주도 공격하냐 프로토스 간나시끼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프로토스편~

나 법관이야! 법관이거든 내 말 들어라

계속해서 다른 아이들을 괴롭히는 법관이.. 지켜보는 부모는 속이 타들어갑니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저그편~

이거 정수 내꺼라고! 야! 내꺼라고!

오늘도 월체는 부모님 맘은 알아주지도 못하고, 친구들의 정수를 뺏으려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