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서 BJ 항목을 보다가 어찌저찌 급식체로 들어갔다.

오늘 안경 다시 맞추는 부분? ㅇㅈ? ㅇ ㅇㅈ 새안경 맞추는 각 나옴.

 

 

 

 

 

이딴걸 왜 쓰는거야. 그리고 부분이라는 단어는 내가 몇년 전부터 일상생활에서 쓰던건데 언제부터 저거 오염됬나. 으아아아 

그게 극혐인줄 지들은 모르는거죠 뭐

이거 ㅇㅈ안하면 개씹에바터는각 나오는 부분 ㅇㅈ? 솔직히 씹ㅇㅈ하는부분 응 ㅇㅈ? 응 ㅇㅈ~ 앙 기무띠~

이거 ㅇㅈ? 어 ㅇㅈ? 판사님도 ㅇㅈ하시는 각이죠?
네 ㅇㅈ합니다.(by 부장판사)

딴건 다 그렇다 치는데 혼자 인정하냐 물어보고 혼자 인정한다고 자문자답하는게 젤 이상함

나도 ㅇㅈ? 까진이해하는데 지혼자 왜 그뒤에 답적어두는지 이해가안감 ;

전 ㅇㅈ이 자꾸만 "알지?" 로 읽힘니다

이거 ㅇㅈ? 어 ㅇㅈ? 판사님도 ㅇㅈ하시는 각이죠?
그래요 ㅇㅈ... 유죄!(덜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