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쟈놈들이 맛이갔다고 느끼는데

일단 지들 잘만들던 진득히 붙어하는 게임을 안만듬.

 

그리고 한판한판이 금방금방 끝나는 식으로 만듬.

 

근데 금방 이기는건 몰라도 금방 지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없음.

 

하지만 이런데서만 똥고집인 블쟈의 이상한 개똥철학은 플레이어에게 금방 발리는걸 받아들이도록 강요함.

 

그러니까 폭망겜이(이하생략

 

개인적으론 블쟈정도 네임벨류면 자기 가던 길을 걸어도 될 것 같은데 뭘 그리 캐쥬얼에 목숨거는지 모르겠음.

 

근데 요즘 내놓은 게임들도 그닥 캐쥬얼하지 않은게 함정.

 

디아1 ~2같은 꿈도 희망도없는 스토리를 안만들고 밝은걸 만들어재끼니 문제..

요즘 트렌드를 생각해서 변화한거아니련지요 오히려 온니 마이웨이했으면 변화를 모르는 고지식한 회사 그러면서 다른방식으로 디스했을거같음

스타2 1판이 기본 막 40~50분 이러면 토나올거같음...

온니 마이웨이였다면 블쟈는 그냥..중소기업이였겠죠.

40분~1시간씩 해서 지고싶은 사람도 없음.
그냥 님 취향이 다른 사람들이랑 좀 다른거죠.

다 싱글 게임의 매력이 있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