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로코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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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1-06 23:22:49 KST | 조회 | 826 |
제목 |
가톨릭원리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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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원리주의자가 말했다
모든 정자는 생명이다. 정자를 헛되게 낭비한 사람은 희생 당한 정자의 숫자 만큼 죄를 범한 것이다.
아퀴나스주의자들이 이 해석을 받아들였다. 칼뱅파는 반대표를 던졌다. 그들은 이 해석이 정자의 (생명으로 태어나지 않고 버려질)자기 결정권을 침해한다고 생각한다. 페미니스트들은 비난했다. 그들은 정자를 인격체로 인정하는 순간, 난자는 그 정자에 의해 (성적으로)타자화된다고 본다.
결과적으로 모든 정자는 생명이었다.
수음하는 남자, 몽정한 남자, 유희로 성교하는 남자, 아버지들은 모두 죄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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