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을 따르는 추종자 젤나가들은 죄다 어디간거지

프로토스들한테 한번 얻어터져서 죽고

 

도망쳐나오면서 초월체 만들다가

 

칼라 만들어지면서 여타 젤나가들이 깨어나면서

 

개판 싸우면서 나루드만 빼고 아몬 포함 다 죽어버렸는데

 

죽으면 공허로 돌아갈테니까,

 

분명 한무리의 젤나가면 살아있는 하위 젤나가들이 있을거 아님?

 

설마 아몬 나루드가 끝인가? 그럼 프로토스 이 호구들한테 죽임을 당한게 나루드인건가?

 

????

 

또 죽임을 당했다면 나루드는 어떻게 부활한건가

 

반대로 다른 젤나가 하수인이 있다면

 

왜 아몬이 공허속에서 뒤질때까지 도와주러오지 않았던거지..

 

설마 공허분쇄자들이 하위 젤나가...?

 

p.s 설정 수습한건 좋은데 프로토스 저그 창조할때의 젤나가는 아몬이고 초월체가 젤나가 육신을 흡수할때는 그냥 진짜 젤나가전체가 되는 기적

 

그냥 젤나가가 죽으면 공허로 돌아간다 라는 설정을 만들면 안됐었음

가설 추가로 사실 오로스가 아몬의 예 하수인이였다가 배신때렸다던가

아몬이 그렇게 살찐 이유가 실은 다른 하수인들 죄다 처먹어서...

뭐? 젤나가는 입이 없는데?

촉수가 있잖아

아 그 촉수가 입이야?

젤나가로 만든 스킨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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