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둔의 창 덩치 솔직히 너무 오버

저 크기만큼 꽉 들어가면 모르겠는데 속은 텅 비어있고, 옆에 파리같은 전투 순양함 몇개 기습하니 함선 전체가 정지되고, 미사일 몇개 날라오니 걍 실드로 버텨도 될 걸 굳이 피하고(기술력 자랑)

 

엄청 크더라고 10000m면 될 걸 70km라니 뭐하러 그렇게

아둔의 창이 정지된적이 있었음?

뫼비우스 정거장 습격 때 소행성대로 진입하자 특전대에서 습격해 그대로 멈췄잖음. 카락스 빼고 나머지 전부 막으러 몰려갔고

헤일로에서 외계 전함과 UNSC 군함들 스케일 차가 저렇게 나는데, 이에 UNSC 전함들은 핵무기를 대량으로 쑤셔 박아서 외계 전함을 상대합니다. 그 맥락이면 전혀 이해 안되는 싸움도 아니던데...

아 난 무슨 장비를 정지합니다 할때처럼 멈췄다는줄

프로토스 멸족 위기에 대피할 방주니까 크게 만들었겠져

미사일때는 진짜 웃겼는데.

파리 피할려고 날뛰는 코끼리같아

회 피 도 약(쑻)

블쟈: 이 설정 봐봐.. 겁나 쩔지?

아둔의 창 덩치정도 되면 별 감흥도 없음 얼마나 큰지 느껴지지도 않아서

한반도 1/10정도가 통째로 날아다니는 느낌인데 뭐.... 별 생각도 안드네요

공유의 긴장감을 사라지게 만든 원인 1

충각으로 요절을 내도 모자랄 판에 피해?
앜ㅋㅋㅋ 저기 프로토스의 자존심이 몸을 피한닼ㅋㅋㅋ